boys 더보기 올림픽공원 더보기 [스크랩] 보다가 숨 넘어 갈 뻔한 유머들 (스압주의) 출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206388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ㅋ경품담청이됬느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와서 핸드폰 자판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이렇게 문자가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추아니에옄 예전에 여름에 학원선생님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렷는데 겨털이 잇엇음 근데 내 친구가 그거보고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셧어요?" 내가 기숙사 살아서 2주에 한번씩 집에감. 어느날은 신나는 마음으로 2주만에 집에 갔는데 집이 아예 없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사간.. 더보기 경주 벚꽃놀이 더보기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다나베의 집의 묘한 편안함과 밝음이었으며, 그것을 그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었지만 그를 만나면 언제나 그랬었다. 내가 나라는 사실이 어쩐지 슬프게 느껴졌던 것이다. 어느 결엔가 그만 이제까지의 모든 일들이 무서운 속력으로 질주해와 내 앞을 스쳐 지나가 버렸다. 외톨이로 혼자 남겨진 나는 느릿느릿 대처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왜인지 저장해두었던 구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