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별장에서 하루 신세지고 둘째날 물걸리사지에서 찍은 사진들.
신기하게 생긴 중형카메라
상미호의 필카
밧데리가 다 된 카메라를 버리고 빌린 카메라를 잡은 문댈님
짖다가 힘빠진 동네 개..
저 멀리 대형카메라 세팅중인 분들
한번 찍어봤는데 나한테는 정말 어렵다.
졸지에 외지인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옆집.
그래도 소 구경하게 해주신 할아버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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