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에 들렀던 스리 마리아만 사원.
안에서는 힌두 의식이 한창이었다.
신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곳으로, 사진 촬영을 위해서 추가로 돈을 내라 했지만 막상 검사하는 사람이 없었음.
여기 저기 공사중이었다.
아 너무 더웠어..
안에서는 힌두 의식이 한창이었다.
신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곳으로, 사진 촬영을 위해서 추가로 돈을 내라 했지만 막상 검사하는 사람이 없었음.
여기 저기 공사중이었다.
아 너무 더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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