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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grafa/Cambodia

캄보디아 왕궁

신정을 쇠서 구정엔 그닥 할일이 없어.. 작년 제주도에 이어 올해는 캄보디아에 갔다.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좋은 상품은 다 마감되고 결국 프놈펜을 들렀다 오는 상품만 남아서 이걸로 예약.
(왕복 열시간을 차 안에 있기 때문에 무척..시간 아깝긴 하다.)

첫날 프놈펜에 있는 캄보디아 왕궁에 갔다.
새로 칠해서 하얗고 번쩍번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