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하루 더 묵었던 뉴욕출장.
아침에 가야 줄을 안선다고 해서 아침 아홉시에 벌떡 일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달려갔다.
근처 까페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 후딱 먹고 올라가니 벌써 열시.
날씨가 흐려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뉴욕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오래된 고층 건물들이 빽빽히 들어서있음.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노란색 택시들이 줄지어 달려가는 걸 내려다 보는것도 장관이었다.
아침에 가야 줄을 안선다고 해서 아침 아홉시에 벌떡 일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달려갔다.
근처 까페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 후딱 먹고 올라가니 벌써 열시.
날씨가 흐려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뉴욕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오래된 고층 건물들이 빽빽히 들어서있음.
이쪽이 허드슨 강인가?
독특한 건물이 눈에 띄었음.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노란색 택시들이 줄지어 달려가는 걸 내려다 보는것도 장관이었다.
'fotografa > NYC/Ita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mes Square, NYC (0) | 2011.02.01 |
---|---|
Central Park, NYC (0) | 2011.02.01 |
MoMA, NYC (0) | 2011.02.01 |